中 통화긴축에 `돈 가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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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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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계속된 통화긴축으로 중소기업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렵고 사채 이율이 급등하는 등 `돈 가뭄'이 발생하고 있다.
25일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 등에 따르면 중국 최대 상인조직인 전국공상연합회의 취안저주(全哲洙) 서기는 최근 전국민영경제포럼에서 지린(吉林), 랴오닝(遙寧), 허난(河南) 등 전국 17개 성(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은행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8월 25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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