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 "내년 은행 지준율 수차례 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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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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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부행장을 역임했던 우샤오링(吳曉靈)은 내년 중국이 은행 지급준비율을 여러 차례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 변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현재 국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재정경제위원회 부주임을 맡은 우샤오링은 25일 베이징에서 열린 금융세미나에서 내년 외국환평형기금이 소폭 증가하거나 하락할 경우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확충하기 지준율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12월 22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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