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성장률 2년6개월 만에 9%대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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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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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 중 2년6개월 만에 처음 9% 아래로 떨어졌다.
중국국가통계국은 2011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8.9%를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2009년 2분기 7.9% 이후 10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간으로는 9.2%로 2010년 10.4%에 비해 1.2%포인트 낮아졌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1월 17일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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