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본토기업 국외 위안화 차입 확대 검토
- 작성자
- 작성일16-07-12 19:27
- 조회3,269회
본문
소식통 "쿼터제 도입할 듯"
중국은 자본 규제를 더 풀기 위해 쿼터제를 도입해 자국 기업이 국외에서 위안화로 더 차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12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저널은 이것이 위안화 국제화 노력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중국이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소식통은 본토 기업이 홍콩 등 역외에서 위안화로 차입해 반입할 수 있도록 하는 쿼터제 도입을 인민은행과 중국 규제 당국이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4월 12일 연합뉴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