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中, 40억달러 규모 합작투자펀드 설립 계획
- 작성자
- 작성일16-07-12 19:35
- 조회1,923회
본문
러시아와 중국이 40억 달러 규모의 합작투자 펀드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직접투자펀드(RDIF)' 회장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이고리 슈발로프 러시아 부총리와 방러 중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부총리가 참석한 러-중 투자통상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RDIF는 러시아내 유망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의 지시로 설립된 100억 달러 규모의 공영펀드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4월 29일 연합뉴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