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더밍(陳德銘) 상무부 부장은 8일 중국이 세계 교역량의 15%를 차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천더밍 부장은 이날 중국 장쑤(江蘇)성 성도 난징(南京)에서 개최된 한 경제회의에 참석, "중국 인구는 현재 전세계의 19%를 차지하지만 교역량은 10.4%에 불과하다"며 "중국의 교역량이 세계의 15%를 차지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5월 8일 연합뉴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