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업들, 반일시위 활용한 애국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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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4 15:56
- 조회9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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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일본의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열도) 국유화에 반발하는 반일시위가 격렬해지자 기업들이 애국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홈페이지 접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든, 또는 고객들의 충성을 얻기 위한 것이든 중국 기업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홈페이지에 중국 국기를 올리며 반일시위를 활용한 돈벌기에 혈안이 돼 있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9월 19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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