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올해 중국 성장 전망 7.7%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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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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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이 8일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8.2%에서 7.7%로 낮추면서 성장 둔화가 예상보다 오래간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이날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보고서에서 수출과 투자가 부진해 지난해 9.3% 성장한 중국 경제가 올해는 7.7%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중국의 성장 둔화는 현저했는데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은 이어 중국의 내년 성장률은 종전의 8.6%보다 낮은 8.1%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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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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