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중국경제 신중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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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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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국 경제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계은행(WB) 등 대부분 기관이 내년 중국 경제를 낙관적으로 점치고 있으나 부동산버블 불안과 경제개혁 문제 등 불안 요소 때문에 중국이 전망을 밑도는 경제 성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12월 24일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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