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년 성장률 7.5% 전망" <中 두뇌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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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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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식중심 중앙경제공작회의 앞두고 거시정책 기조 유지 권고
(베이징=연합뉴스) 신삼호 특파원 =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7.6% 증가하는 데 이어 내년에는 7.5% 성장할 것이라고 중국의 싱크탱크(두뇌집단)인 국가신식중심(國家信息中心)이 전망했다.
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가신식중심은 이날 연례보고서를 발표, 올해와 내년 중국 경제성장을 이같이 전망하고 중앙정부에 내년 성장목표를 7%로 잡고 개혁과 경제구조 전환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권고했다.
신식중심은 또 내년에도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신중한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12월 3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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