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거래기업 위안화 결제 20%로 대폭 확대(종합)
- 작성자
- 작성일16-07-18 11:00
- 조회3,279회
본문
위안화거래 활성화 방안 발표…"수수료•환리스크 절감 효과"
위안화 표시 외국평형기금 채권 발행 검토
(서울•세종=연합뉴스) 경수현 김승욱 기자 = 정부가 중국과의 교역 확대를 위해 기업들이 위안화 무역 결제를 늘리도록 적극 유도한다.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등 인프라를 구축해 위안화의 안정적인 수요•공급 기반을 마련,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 기회도 확대한다.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지난 7월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이런 내용의 위안화 거래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10월 31일 연합뉴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