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 첫날 국내투자 100억원이상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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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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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진형 윤선희 김남권 윤지현 기자 = '후강퉁'(호<삼수변에 扈>港通)이 시행 첫날인 17일 거래한도 초과로 거래가 조기 마감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100억원 이상의 투자가 몰리는 등 인기리에 출발했다.
이날 블룸버그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후강퉁을 통한 상하이A주 하루 순매수 한도인 130억 위안(약 2조3천억원)이 이날 오후 2시 57분께(이하 한국시간) 모두 차서 관련 거래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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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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