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정책 호재에 사흘 만에 3.36%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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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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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연합뉴스) 한승호 특파원 = 중국 증시가 정책 호재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다.
2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00.00 포인트(3.36%) 급등한 3,072.54, 선전성분지수는 201.26 포인트(1.96%) 상승한 10,493.78로 각각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소폭 하락으로 장을 시작한 뒤 등락하다가 장 막판에 상승폭을 키웠다. 상하이 지수는 이틀 연속 급락장에서 벗어났으며 전날 내줬던 3,000선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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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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