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위안화 특별인출권 편입' 논의에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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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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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사회서 검토후 보고서 작성…하반기 회원국 투표로 결정
"편입 요건 갖춰" vs "태환성 부족"…9월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주목
(워싱턴=연합뉴스) 강의영 특파원 = 국제통화기금(IMF)이 제3의 통화로 불리는 특별인출권(SDR) 산정 대상에 중국 위안화(런민비·人民幣·RMB)를 편입할지를 놓고 본격적으로 논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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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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