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환율 7년만에 최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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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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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중국 위안화 환율이 닷새(5거래일)째 하락한 끝에 15일 외환시장에서 개장과 함께 반등에 나서 미국 달러 대비 환율이 6.2052로 마감하는 등 7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16일 인민일보 인터넷판은 중국청년보를 인용해 15일 위안화가 장중 한 때 달러당 6.1340까지 치솟은 끝에 전장 대비 0.11% 상승으로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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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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