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4조달러 외환보유고' 풀어 기업 해외진출 전폭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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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8 11:13
- 조회3,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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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커창 총리.(연합뉴스DB)
"철도·전력·중장비가 초점"…사실상 '일대일로' 2단계 착수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중국정부가 4조 달러에 육박하는 외환보유고 등을 활용해 자국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상품 수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7일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최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주재로 상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새로운 수출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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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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