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금리인하 약발 지속에 4,400선도 회복
- 작성자
- 작성일16-07-18 11:13
- 조회3,355회
본문
(상하이=연합뉴스) 한승호 특파원 = 중국 증시가 기준금리 인하 후 이틀째 급등하면서 4,400선도 회복했다.
1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7.64포인트(1.56%) 급등한 4,401.22, 선전성분지수는 121.41포인트(0.81%) 상승한 15,066.29로 각각 마감했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5월 12일 연합뉴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