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업 다음 공략 대상은 가상현실…알리바바·샤오미 투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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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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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의 다음 공략 대상이 '가상현실'(VR)로 쏠리고 있다고 중국 바이두(百度) 백가(百家)망이 22일 보도했다.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발전 고위층 포럼'에서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외에 마윈(馬雲) 알리바바그룹 회장, 레이쥔(雷軍) 샤오미(小米) 창업자 등이 VR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입장을 밝혔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3월 22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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