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외직구 규제 나섰다…국내 중기 수출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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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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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환 기자 = 중국 정부가 해외직구(B2C) 가능 품목을 제한하고 나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이 크게 위축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해외 직구 자체가 가능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유망 수출 품목인 보건식품, 화장품, 영유아용 분유, 의료기기 등은 중국 정부의 사전 인증을 받아야 통관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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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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