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가치 0.15% 절하…사흘 연속 대규모 유동성 공급
- 작성자
- 작성일16-07-18 13:13
- 조회3,261회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중국 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소폭 절하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22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15% 올린 달러당 6.4898위안으로 고시했다.
기준환율의 상향 조정은 위안화 가치를 그만큼 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4월 22일 연합뉴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