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만이 살 길" 중국 기업되는 MS·HP 등 美IT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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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8 13:16
- 조회1,0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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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회사 설립으로 美기업에 엄격한 中 사이버보안규정 비껴가
HP, 합작회사 설립 후 매출 1% 감소에서 40% 증가로 전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중국의 엄격한 사이버보안 규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미국 IT기업들이 중국에 합작회사를 차리는 방식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애플과 퀄컴, 휴렛팩커드(HP) 등 미국의 유명 IT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 기업에 투자하거나 조인트벤처(JV)를 차리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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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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