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풍 디즈니랜드 정식개장…"경제파급 효과 6조2천억원"
- 작성자
- 작성일16-07-18 13:16
- 조회1,008회
본문
(상하이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최현석 특파원 =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가 될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16일 낮 12시(현지시간)를 기해 정식 개장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업체 월트 디즈니와 중국 상하이 선디(申迪)그룹이 지분 43%대 57%로 지난 2011년부터 총 55억달러(6조400억원)를 투자해 건설한 상하이 디즈니리조트를 이날 정식 개관했다.
전세계에서 여섯번째이자 아시아에서 도쿄, 홍콩에 이어 세번째 디즈니랜드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6월 16일 연합뉴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