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동생산성 급브레이크…16년만에 최저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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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9-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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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중국의 지난해 노동 생산성 증가율이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과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 생산성은 6.6% 증가해 금융위기로 국유기업들이 수백만 명을 해고했던 1999년 이후 최저였다고 블룸버그가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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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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