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돈줄 죄자 中회사채시장 찬바람…1분기 발행액 38%↓
- 작성자
- 작성일17-04-14 11:08
- 조회2,417회
본문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안정과 금융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단기 금리를 인상한 것이 회사채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12일 보도했다. 인민은행이 1월말 이후 2차례에 걸쳐 시중은행들에 단기자금을 빌려주는 단기유동성지원창구(SLF) 대출금리를 인상한 것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빚고 있다는 것이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