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현지 車업체 '호시탐탐'…현대기아차 사드갈등 돌파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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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4-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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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워진 中 소비자에 맞춤형 신차·고객관리 강화…원가절감 노력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최근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으로 중국 시장에서 고전 중인 현대·기아차는 중국 현지업체들의 1차적인 공략 대상이기도 하다.
현대·기아차는 19∼28일 열릴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중국 소비자 입맛에 맞춘 4종의 신차 모델을 내놓고 중국 시장에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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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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