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품귀에 중국서 삼성·하이닉스 몸값 급등
- 작성자
- 작성일17-06-02 14:36
- 조회2,186회
본문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산 스마트폰 생산이 급증함에 따라 핵심 부품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몸값이 중국에서 급등하고 있다. 2일 관영 영자지 글로벌 타임스는 중국 업체들이 자국 전자업체의 반도체 수요와 요구 기술 수준을 따라잡지 못하는 가운데 한국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중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6월 2일 연합뉴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