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사업고전 애플의 '몸부림'…中인터넷스타들에 수익 30%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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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6-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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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판매 역풍 가능성…수익 감소한 中 콘텐츠제공자 격분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에서 시장점유율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애플이 중국 왕훙(網紅·인터넷스타)이 거둬들이는 수익의 30%를 가져가는 새로운 조치로 반발을 사고 있다. 중국의 라이브 1인 방송, 온라인 작가, 파워 블로거 같은 콘텐츠 제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치는 애플 아이폰의 판매에도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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