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국서 투자상담회…"IT 중소기업 4곳 현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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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7-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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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4∼5일 중국 베이징에서 서울 소재 중소기업 투자설명회를 연 결과, 4곳이 현지 기관과 MOU를 맺고 중국 진출에 나서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에 있는 유망 중소기업 20곳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시뮬레이터 개발·공급업체 '그리드스페이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아이에스엘코리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에버스핀', 의료기기 업체 '대승의료기기' 등 4곳이 MOU 체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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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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