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국 염성시와 진출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 작성자
- 작성일17-08-25 14:31
- 조회3,141회
본문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한은행은 중국 장쑤성(江蘇省) 옌청시(鹽城市)와 '한·중 상호 진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옌청시에 진출한 한국기업 전용 대출을 제공하고 한·중 상호 진출 희망기업 발굴 및 공동 기업설명회(IR) 실시, 진출기업 대상 역량개발 교육지원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8월 25일 연합뉴스]
* 관련기사의 게재란으로 직접링크합니다. 접속이 원활치 않는경우, 해당 신문사에 직접 접속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