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법무법인, 잇단 사무소 팀구성 / 한국변호사들 중국 누빈다. - 조선일보 2002.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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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07-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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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한중도 지난 2일 베이징에 중국 도화율사(道和律師)사무소와 합작으로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였다. 한국에서는 이만수변호사가 베이징에 상주하면서 한국 기업의 각종 투자 알선 및 투자유치, 부실채권회수, 무역분쟁, 기업간 인수합병(M&A)등에 대해 법률 자문을 해주고 있다. 이 변호사의 전문분야는 부실채권회수이다. 특히 중국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아야 하는 부실채권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는 최근 한국기업이 흑룡강성에 있는 중국기업으로부터 받아야 할 70만 달러 상당의 부실채권 문제를 맡았다. 한국기업이 플랜틀르 수출했는데도 중국 기업이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변호사는 몇달 동안 문제된 중국 기업의 사정을 면밀히 조사해 협상 자료로 삼았다. 이어 이 중국회사 최고경영책임자를 직접 찾아가 채권 회수 협상을 벌였고, 이 중 50만 달러를 받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이 변호사는 "중국에 대한 부실채권은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송과 협상을 통해 얼마든지 회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